한혜진 타스만 세컨카, SUV 10년 타다 왜 픽업트럭으로 바꿨나

한혜진 유튜브 채널 영상
출처 = 한혜진 유튜브 채널

 

SUV만 10년 가까이 몰아온 사람이 픽업트럭으로 세컨카를 바꿨다면, 그 이유가 궁금해집니다.

한혜진이 홍천 별장에서 출발해 정선까지 타스만을 몰며 공개한 영상, 차량 소개라기보단 실제 길 위의 체험기에 가까웠어요.

단순한 신차 공개가 아니라 기아 타스만 실사용기로 받아들여지는 이유, 직접 확인해봤어요.

 

 

[ 이 글의 핵심 정리 ]

  • 한혜진은 홍천 500평 별장 생활에 맞춰 세컨카를 기아 타스만 X-Pro로 교체했습니다.
  • 2.5T 가솔린 엔진(281마력) 특유의 정숙성을 SUV 대비 장점으로 직접 언급했습니다.
  • 오프로드 계기판에서 경사각·타이어 각도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어 낯선 길에서 유용했습니다.
  • 기존 트럭의 그물망 방식 대신 하드커버 적재 방식이 표고목 수령 같은 실사용 상황에 맞았습니다.
  • 2025년 1~8월 국내 픽업트럭 판매량은 1만4745대로 전년 연간 총판매량을 7개월 만에 넘겼습니다.

 

왜 픽업트럭이 세컨카가 됐을까?

한혜진 유튜브 채널 영상
출처 = 한혜진 유튜브 채널

 

한혜진은 강원도 홍천에 500평 규모 별장을 짓고 생활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전 세컨카는 2023년 예능 프로그램에서 등장했던 소형 1t 트럭이었는데, 이번엔 기아 타스만 X-Pro로 업그레이드했어요.

 

정선에서 표고목을 받아오는 일정처럼 짐을 싣고 낯선 길을 달려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다 보니, 적재·주행 두 가지를 동시에 소화할 차가 필요했던 거로 보입니다.

 

실제로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 집계 기준 2025년 1~8월 국내 픽업트럭 판매량은 1만4745대로, 전년 연간 총판매량 1만2375대를 불과 7개월 만에 넘어섰습니다.

 

한혜진만의 선택이 아니라 전원·아웃도어 라이프가 늘어난 흐름과 맞닿아 있는 셈이죠.

 

오래 운전한 사람만 알아차린 시야 차이

타스만 사진
기아 타스만 / 사진=기아

 

영상에서 한혜진은 "10년 가까이 SUV를 탔는데, 타스만은 시야각이 넓어서 운전할 때 피로감이 덜하다"고 말했습니다.

 

타스만의 전고는 1,870~1,920mm로 대형 SUV를 웃도는 수치예요.

 

그 높이에서 내려다보는 시야는 오랜 SUV 운전자가 '낯설지 않으면서도 다르다’고 느끼기에 충분한 차이입니다.

 

장거리 주행에서 피로가 줄었다는 반응이 단순한 감상이 아니라 실제 전고 수치와 연결된 발언인 거죠.

 

근데 이 부분, 새 길을 처음 달릴 때 더 선명하게 체감됩니다.

 

계기판이 조종석처럼 느껴진 이유가 뭘까?

타스만 실내 사진
기아 타스만 / 사진=기아

 

타스만 X-Pro에는 인포테인먼트 오프로드 메뉴에서 차량 경사각과 타이어 위치 각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기아 공식 사용 설명서(2026년형 기준)에도 ‘오프로드 주행 정보 표시’ 항목으로 별도 안내될 만큼 이 차의 핵심 기능 중 하나예요.

 

홍천에서 정선으로 향하는 길이 평탄하지 않다는 상황에서 이 화면은 단순한 옵션이 아니라 실주행 정보로 작동했습니다.

 

한혜진이 "마치 조종석 같다"고 표현한 건 과장이 아니었던 셈입니다.

 

그리고 적재 공간에서도 한 가지 반전이 있었어요.

 

 

그물망 대신 하드커버, 짐 싣는 방식이 바뀌었다

타스만 사진
기아 타스만 / 사진=기아

 

타스만의 적재함은 길이 1,512mm, 너비 1,560mm로 실사용에 충분한 크기입니다.

 

한혜진이 특히 강조한 건 하드커버 방식이었는데, "예전 트럭처럼 그물망을 쓸 필요 없이 커버를 덮어서 짐을 보호할 수 있다"는 점이 현실적인 편의성으로 다가왔다고 했어요.

 

짐이 있을 때는 커버로 덮고, 없을 때는 열어서 다른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기아는 적재함 파츠만 스포츠 바·하드커버·슬라이딩 커버 등 다섯 가지 이상의 구성을 제공하고 있어요.

 

표고목을 받으러 가는 일정이 이미 예정돼 있었기 때문에, 이 기능은 공개 당일부터 실전이었습니다.


한혜진이 타스만을 '스만’이라고 부를 만큼 애정을 드러낸 건 스펙 때문만은 아니었습니다.

 

정숙성, 높은 시야, 오프로드 계기판, 하드커버 적재까지 홍천 별장 생활에 실제로 필요한 요소들이 맞아떨어진 결과예요.

 

기아 타스만 X-Pro 기본가는 5,240만 원으로, 세컨카 기준으로는 작은 선택이 아닙니다.

 

그 선택이 길 위에서 어떻게 증명됐는지, 영상을 보면 자연스럽게 납득이 갑니다.


FAQ

Q. 한혜진이 선택한 타스만 트림은 어떤 모델인가요?
A. 기아 타스만 X-Pro로, 2.5T 가솔린 엔진, 오프로드 특화 트림이며 기본가는 5,240만 원입니다.

 

Q. 타스만의 오프로드 계기판 기능은 어떻게 사용하나요?
A.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오프로드 메뉴에서 경사각과 타이어 각도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타스만 하드커버는 기본 옵션인가요?
A. 트림과 옵션 구성에 따라 다르며, 기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적재함 파츠 선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