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레이트 오토, 2주 만에 16만 대 예약된 2800만원 전기차의 진짜 실력은?
전기차 한 대 사려고 조건을 따져봤는데, 결국 가격의 벽에 막혀본 적 있으신가요? 2023년부터 전기차 교체를 고민했지만, 원하는 모델 대부분이 5천만 원을 훌쩍 넘어 선뜻 결정을 못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미국에서 등장한 슬레이트 오토가 "필요한 것만 남기고 다 뺐더니 2천만원대가 됐다"는 역발상으로 16만 명의 마음을 먼저 움직였습니다. 아래에서 그 구조를 짚어볼게요. [ 이 글의 정리 ]슬레이트 오토는 2025년 4월 공개 후 2주 만에 10만 대, 2026년 4월 기준 16만 대 이상 예약을 돌파했습니다.기본가 2만 5천 달러, 연방 세액공제 적용 시 약 2만 달러(약 2,870만 원) 수준이며, 이는 경쟁 전기 픽업 대비 3~5배 낮은 가격입니다.내비게이션·고급 오디오를 걷어낸 대신 바디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