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타페 MX5, H 그래픽 지우고 돌아온다.. 변속기 교체까지 예고
중형 SUV 선택 기준이 공간과 연비만이던 시절, 디자인이 이 정도로 판매량을 흔든 적이 있었나요? 주변에서 "싼타페 괜찮아 보이는데 앞이 좀 이상하다"는 말을 수도 없이 들었습니다. 2024년 78,609대라는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쏘렌토(94,538대, 국산차 1위)와 약 1만 6천 대 격차를 좁히지 못한 배경에는 디자인 호불호 문제가 깔려 있었는데, 현대차가 결국 칼을 빼든 이유를 짚어볼게요. 디자인 논란이 판매량에 실제로 영향을 미쳤을까?결론부터 말하면, 영향을 미쳤다고 보는 게 합리적입니다. 2025년 7월 기준 싼타페의 월간 판매량은 4,252대로 전월 대비 21.9% 급락했는데, 이는 같은 기간 국산차 시장 평균 감소폭(5.7%)의 약 4배 수준입니다. 같은 달 쏘렌토는 7,053대로 2위를..